
[사진=네이버 캡쳐]
영화 '언턴'이 화제다.
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는 영화 '인턴'이 방영되고 있다.
영화 '인턴'은 앤 해서웨이 주연으로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분)의 이야기다.
그러던 줄스는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편, 영화 '인턴'의 러닝타임은 총 121분이며, 누적관객수는 361만 1166명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