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뒤엉킨 어선

[신화=연합뉴스]

3일 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반텐주 판데글랑의 텔룩 마을 물가에 25일 파손된 어선들이 뒤엉켜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이날 "사망자가 429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1천485명, 실종자는 15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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