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3일 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반텐주 판데글랑의 텔룩 마을 물가에 25일 파손된 어선들이 뒤엉켜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이날 "사망자가 429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1천485명, 실종자는 15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캄보디아 1분기 수출액, 9.8%↑ 69억 달러印尼 7월 국제 오토쇼 개최… 54개 브랜드 참가 #쓰나미 #인도네시아 #화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