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띠’의 해가 밝았다. 아주경제는 새해를 맞아 ‘돼지띠’ 스타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나누었다.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는 ‘돼지띠’ 스타들의 새해 인사 및 소감, 다짐 등을 들어볼 수 있었다.
지난 2016년 본격 데뷔한 NCT는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이수만이 'SM의 미래'라고 지칭할 정도로 촉망받는 차세대 그룹니다. 그룹이 전세계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한 여러 서브 유닛으로 나뉘며, 새로운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 신개념그룹이다. NCT의 태용도 95년생으로 올해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이했다.
"안녕하세요, NCT 태용입니다. 2019년은 황금 돼지띠의 해인 만큼,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2019년이 기대되는데요. 새해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멋진 음악과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 뵐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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