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가 강아지를 품에 안은 멤버 뷔의 모습을 담겼다.
뷔는 지난 2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피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빨간색으로 염색한 뷔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방탄소년단 뷔와 강아지의 조합 넘나 사랑스럽네요", "방탄소년단 뷔 강아지랑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진 저장 중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 고마와", "태형이 강아지 재우고있는 중이었을까??강아지넘나 편하게 잘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더보기
광희, 제대 후 반려견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설현, 반려견 품에 쏙~ "사랑해 덩치야"
소녀시대 효연, 반려견과 차안에서 뽀뽀샷.."시동은 꺼져 있어요"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