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연합뉴스]
올해 원·달러 환율 거래가 지난 28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됐다.
31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날인 이날 서울외환시장이 휴장한다다.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에는 개장 시간이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폐장은 기존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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