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서효림이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2018년도 마무리 잘하고 계시죠~? 또 한해가 지난다는게 뭔가 공허해지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2019년 밝은해를 기대하면서 다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효림은 "저는 우리 댕댕이들 속에 파묻혀서 따뜻하답니다ㅎ"라고 덧붙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다섯 마리의 반려견들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총 6마리의 비숑프리제 복순이, 지아, 노아, 리아, 코비, 메르와 함께 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누나 해피뉴이어 마지막이날이예요 오늘지나면2019년이예요 화이팅",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고즐거운2018막날되세요!!:) 여섯댕댕이들과 복많이받으시궁 건강하시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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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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