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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는 불변한 입장이자 나의 확고한 의지"라며 "미국이 상응한 실천행동한다면 비핵화는 빠른 속도로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북한 중앙TV가 김 위원장이 신년사 발표를 위해 노동당 중앙청사에 입장하는 장면부터 공개했고, 김 위원장은 쇼파에 앉아 신년사를 읽어내려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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