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다.
전 세계가 엄청난 불꽃놀이와 함께 화려하게 새해를 맞았다.
1월 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새해 전야제 동안에 시드니 항구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월 1일 홍콩에서 2019년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새해 전야에 빅토리아 항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월 1일 러시아 페테르부르크에서 시민들이 시내에서 새해 축하 불꽃놀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월 1일 영국 런던에서 자정 이후 새해 전야제 동안에 런던 아이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월 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새해 축하 행사 동안 로마 콜로세움 상공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샹젤리제에서 열린 새해 축하 행사 동안 불꽃놀이는 아르크 드 트리오페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지난달 31일 오후 11시30분부터 1일 0시 40분까지 열린 '2019 설맞이 축하무대'를 조선중앙TV가 생중계했다. 대형 불꽃과 레이저, 드론 등이 평양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사진=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지난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광장에서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9'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 기자 정보
- 유대길
-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