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일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의 모습. 관련기사인천시, 백년의 밤이 공존하는 도시 인천…빛의 도시로 도약인천시, 송도·월미도 개항장 일대 중심으로 관광벨트 및 야경 명소 조성 #2018년 #연말 #야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