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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본사에서 허일섭 GC 회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시무식을 갖고 신년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GC녹십자 제공 ]
이날 시무식에는 GC녹십자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법인 등 모든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함께 참여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할 때”라며 “임직원 모두가 예외 없는 혁신 대상이라는 각오로 글로벌 GC 미래를 그려가자”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올해 혈액제제‧백신 부문 해외 선진시장 진출과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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