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2019 시무식

2019년 금성백조 시무식[사진=금성백조 제공]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은 2일 오전 대전 서구 탄방동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가운데 2019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은 상호간 신년인사와 각 현장 신년 영상 메시지 시청을 시작으로 지난해를 돌아보는 2018 금성백조 활동 영상, 정성욱 회장의 신년사와 구호 제창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정성욱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9년은 세계경제 둔화와 산업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며 전 분야에서 철저한 리스크 대응 노력과 공공·민간공사, 정비사업에서도 고른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성백조는 올해에도 세종, 대전, 인천, 대구 등에서 주거시설 2,967세대, 상업시설 약 51,035㎡을 분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