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풀리시치 '프리미어 꿈' 이뤘다…첼시 '821억'에 영입 합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경진 기자
입력 2019-01-02 19: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사진=연합뉴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0)가 첼시에서 뛴다. 폴리시치는 첼시에 영입된 이후 다시 도르트문트로 복귀해 2018·2019시즌을 소화한다. 그 뒤 2019년 여름부터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다.

첼시는 2일 오후(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풀리시치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6400만유로(약 821억원)다.

풀리시치가 첼시 유니폼을 입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풀리시치는 첼시로 완전 이적 후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했다. 임대료는 없다.

미하엘 초어크 도르트문트 이사는 "풀리시치의 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었다. 미국 출신이었기 때문이기에 이와 관련이 있다"면서 "풀리시치와 재계약을 맺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