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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New HEEear"라는 글과 함께 새끼 보더콜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 김희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얘는 주인이 사라진 떠돌이 신세인데.. 새끼 보더콜리예요. 아직 이름이 없어요. 이름 지어주면 진짜 정들까봐."라고 말하며 유기견이 된 새끼 보더콜리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이후 김희철은 임시보호 중인 강아지의 근황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넘 귀여운 강아지 어떻게 됬어요", "보더콜리 임보중이세요? 귀여워서 몇 일째 돌려보는 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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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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