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우 수사관, '숨겨왔던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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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1-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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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3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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