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지대학교 제공]
상지대학교의 2019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경쟁률이 3.49대 1을 기록했다.
정시 원서접수 마감 시간인 3일 오후 8시, 정시 원서접수 결과 963명 모집(정원내)에 3360명이 최종 지원했다.
전체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다’군 일반전형 한의예과로 58명 모집에 1004명이 지원, 17.31대 1을 기록했고 같은 전형 ‘다’군 물리치료학과는 11명 모집에 70명이 지원, 6.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같은 전형 ‘가’군 사회복지학과는 20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 5.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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