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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주중 한국대사가 8일 베이징 대사관저에서 북한산 풍산개 '사랑'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 풍산개는 중국 고위 관리가 북한에서 선물 받은 개 중 한 마리를 한국대사관에 전달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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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사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문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1999년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으로 정계에 입문, 17, 18, 19대 의원으로 3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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