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
[노트펫]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의 강다니엘이 반려묘 '오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give me human #my #kitty"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서 강다니엘은 반려묘 오리의 이름을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짠"하고 간식을 내밀자 작게 우는 오리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오리야 부럽다", "오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둘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더보기
"어허! 접근 금지야!" 주인 과자 지키는 강아지
눈썰매 탄 강아지 삼형제..`아빠 더 빨리 끌어줘요!`
"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요!" 주인 속임수에 당한 강아지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