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112 월경 케어' 캠페인 실시…쾌적한 생리 기간

여성청결제 '질경이 프로', 생리 직전 1번·생리 직후 1번 사용

질경이 모델 배우 김소은이 112 월경케어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질경이 제공]

질경이는 7일 여성들이 생리 기간 겪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112 월경 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사몰과 브랜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서 생리 기간 고민을 소통하고, 쾌적한 생리 기간을 돕는 여성청결제 '질경이 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12 월경 케어는 여성들에게 보다 편안한 생리 기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냄새·찝찝함·가려움 등 대부분의 여성이 매달 느끼는 불편함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법, 질경이 프로를 사용해 불편함을 완화하는 팁 등을 소개한다.

질경이 프로는 위생적인 Y존 관리를 위한 여성청결제로 Y존 피부의 냄새, 건조에 의한 가려움,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생리 직전 1번, 직후 1번 각 2알씩 사용하면 생리 기간 특히 심해지는 냄새, 가려움 등 불편함 해결에 도움을 준다. 탈취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10가지 자연 유래 성분과 함께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지켜주는 올리고 히알루론산(하이드롤라이즈드 하이알루로닉애씨드) 성분이 함유됐다.

질경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질경이 프로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빈칸 퀴즈의 정답과 생리 기간에 느끼는 고민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총 126명의 당첨자에게 질경이 프로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1등(2명)에게는 애플 에어팟, 2등(12명)에게는 카카오 블루투스 스피커, 3등(112명) 에게는 질경이 프로 한 달 체험분·마음 생리대·페미닌 티슈 등으로 구성된 112 월경 케어 키트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3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