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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오름세를 보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수출감축 계획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2% 상승한 48.52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0.5% 오른 배럴당 57.3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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