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몽쉐, 브랜드 철학 담은 시그니처 제품 ‘네롤리 블러썸’ 선보여

모로코산 네롤리 성분 함유, 프리미엄 고영양 아로마 밤 첫 선

피몽쉐 네롤리 블러썸 [피몽쉐]

겨울철 피부에 네롤리꽃 아로마를 선사할 ‘피몽쉐(대표 이현미)’의 100% 천연 성분 함유 고영양 아로마 밤이 첫 선을 보였다.

컨템포러리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 피몽쉐는 지난 7일 고급 모로코산 네롤리 성분을 함유한 고영양 아로마 밤 ‘네롤리 블러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몽쉐는 새해를 맞아 시그니처 제품으로 출시된 네롤리 블러썸은 피부에 진한 보습과 영양을 더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다는 특징을 지녀 건조한 겨울철 피부 보습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피몽쉐는 네롤리 블러썸이 마인드풀 에스테틱 철학을 담은 시그니처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에스테틱 브랜드를 상징하는 테라피스트의 터치가 자연의 에너지인 스톤에 담겨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피몽쉐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 뚜껑 윗면에 터치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에스테틱의 가치를 표현했고 스톤을 모티브로 한 둥근 자(Jar) 타입의 용기와 모노톤의 컬러로 브랜드의 감성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피몽쉐는 네롤리 블러썸이 100% 천연 성분으로 임산부 등 예민하고 여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달콤하고 싱그러운 네롤리꽃이 선사하는 천연 아로마 향이 정서적 안정감을 더해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제품이 체온에 의해 부드럽게 녹아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밤 타입 제품으로 토너 후 에센스 단계에서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손의 열감으로 녹인 후 얼굴에 지그시 눌러 흡수시키면 되고 피부 컨디션에 따라 네롤리 블러썸을 바른 후 수분 크림을 덧바르면 겨울철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피몽쉐 브랜드 담당자는 “2019년은 브랜드 전략 신제품과 ‘마인드 메시지 체험’ 등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피몽쉐 브랜드를 소비자에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새해 첫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네롤리 블로썸은 원료부터 제품 패키지 디자인까지 피몽쉐 브랜드의 품격을 담아 개발한 시그니처 제품인 만큼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몽쉐 네롤리 블러썸은 피몽쉐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