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증권사 17개, 은행 10개, 보험사 1개 등 총 28개의 펀드 판매사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는 펀드 상담(엉업점 모니터링), 판매 펀드 수익률, 계열사 펀드 판매집중도, 사후 관리 서비스 등 4개 부문에 대해 실시됐다.
삼성증권은 특히 펀드 상담과 판매펀드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아 금융권 전체에서 지난해 4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