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 첫 여성소방서장이 탄생했다. 8일 서울시는 이원주(56) 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을 중랑소방서장에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서장은 1982년 임용 이후 여성 최초 소방경, 여성 첫 간부후보, 여성 첫 현장지휘관, 여성 첫 본부 감사팀장 등 40년 가까이 '유리천장'을 깨 온 인물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