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사회복지모금회에 성금 30억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태웅 기자
입력 2019-01-09 13: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박완석 ㈜두산 부사장(왼쪽)이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9일 성금 30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두산그룹]


두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완석 ㈜두산 부사장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두산그룹은 200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박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번 성금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산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