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9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돼지고기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신세계 제공]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해 설 명절 선물세트에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황금돼지의 해에 설 본판매 기간 동안 선보이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일반 돼지고기보다 육질과 마블링이 뛰어난 ‘듀록’이라는 품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전점 축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황금돼지 선물세트는 삼겹살과 목살로 구성돼 있다.
박성준 기자kinzi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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