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0일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의 정상회담 분위기는 친밀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어 양국 정상이 북·중 관계와 공통의 관심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중요한 공감대를 이뤘다고 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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