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스, 주력 기술은…휴대폰 카메라용 렌즈 모듈 제조

[텔루스]


텔루스 신임 사장에 김선봉 디오스텍 부사장이 선임됐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임원 출신으로 스마트폰 사업 관련 전문가다. 장훈철 디오스텍 사장과 함께 2016년 디오스텍 경영진으로 합류해 사업 구조조정,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한편, 텔루스는 휴대전화 카메라용 렌즈 모듈 제조업체다. 작년 말에는 광학렌즈 제조업체 디오스텍을 인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