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리핑에서는 동두천시의 2018년 시정성과 및 2019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브리핑이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 △ 중앙동 도심공원 용도변경과 월드 푸드 스트리트 조성에 대한 시민 간담회 개최,△8개동 행정복지센터로 복지 허브화 완료, △동두천·양주·포천 섬유패션산업 특구 지정 등 시민과 소통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행정을 구현했다.
올해 △미래국가산업의 중심도시, △교육이 특별한 도시, △소상공인이 행복한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더불어 좋은 도시,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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