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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서강준이 오랜만에 반려묘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강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묘 오키와 도키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벌러덩한 자세로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는 반려묘 도키와 소파 밑에 숨어 얼굴을 빼꼼 내민 반려묘 오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아아아ㅠㅠ 너무 이뻐 너무 잘컸다ㅠㅠㅠ", "이집은 고양이도 잘생겼넴", "오빠랑 같이사는 오키도키 부럽 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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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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