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극우논객 지만원, 한국당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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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선 아나운서
입력 2019-01-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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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사람들]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9명의 조사위원이 꾸려져야 하는데, 한국당 몫인 3명이 추천되지 않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는 극우논객 지만원씨가 있는데요. 영상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서민지 기자
*촬영: 남궁진웅 기자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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