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조합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검찰 소환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예정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규탄하며 대법원 정문 위에 올라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양 전 대법원장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6년 만에 통합우승' 기뻐하는 김연경 [포토] 밴드 고추잠자리 멤버 김승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