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괌과 필리핀 제도 사이에 위치한 섬 팔라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팔라우는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총 5주간 펼쳐질 팔라우 특집의 첫 포문을 열었다.
팔라우는 340여개의 작은 섬들로 이뤄진 휴양지다.
팔라우의 코로르(Koror) 지역은 특히 1천500여 종의 해양생물 터전으로, 난파선과 산호 정원, 블루홀, 수중 동굴 등 다양한 생물과 지형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공용어는 미크로네시아어와 영어이다. 한국에서 비행시간은 5시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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