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 이사장]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중소 제약 기업체로 구성된 비영리 공공법인으로 1964년 만들어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약품 속성을 고려한 공동 구매에 주력하고 있다.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원료‧기자재를 조합원을 대신해 일괄 구매‧공급한다. 이외 공동판매사업과 공동 보세장치장 창고사업, 대부사업도 진행 중이다. 조합 대표는 조용준 이사장으로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회원 기업수는 100여개로 구성됐다. 관련기사롯데, '직무급제' 인사제도 순차 확대…백화점·웰푸드도 도입 추진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노조 방문…"한국 조선 위해 함께 뛰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대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