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주년' 관훈클럽 새 집행부 출범… "언론 실천적 사명 진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윤신 기자
입력 2019-01-13 16: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방문신 66대 총무 취임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방문신 66대 총무(앞줄 왼쪽 넷째)와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62주년 기념식 및 제66대 임원진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방문신 신임 총무를 비롯한 새 집행부의 임기는 1년으로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 등 올 한해 사업과 조직 운영을 책임진다.

방 총무는 취임사에서 "언론과 바깥세상을 더 잘 연결하고 개방, 공유, 참여의 원칙 아래 관훈정신으로 표현되는 언론의 실천적 사명을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