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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주요 건설사들이 2019년 상반기 직원 채용에 나선다.
14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태영건설, 서희건설, 동부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태영건설은 기술(경력), 관리(신입, 경력) 부문 직원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고, 관련 자격증 취득자는 우대한다. 경력직은 업무경력 충족자 등이 지원 가능하다.
서희건설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공무, 시공, 전기, 기계설비, 안전, 보건, 토목, 품질, 개발사업 분양관리 등이다.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 신입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다. 경력직은 업무경력 충족자 등이다.
동부건설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 전기, 안전 등이며 22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토익 700점, 토익스피킹 레벨5, OPIC IL 이상 등 어학자격보유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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