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한석탄공사]
이번 행사는 유정배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장성광업소, 도계광업소 소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무재해를 달성하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모든 임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했다.
유 사장은 "서민에너지인 연탄의 안정적 공급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우리 직원들의 안전이 담보돼야 한다"며 "생산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경영원칙을 통해 무재해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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