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탁현민 2번째 사표 제출...이번엔 수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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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01-1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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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7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8일 새해 첫 국무회의장에서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바라보는 탁 선임행정관. [연합뉴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청와대는 14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탁 행정관이 지난 7일 사표를 제출했다"며 "수리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탁 행정관이 11일부터 휴가를 낸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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