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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회관에 굳은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2시 이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와 중견 기업인 등 130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허심탄회하게 듣기 위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사진=백준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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