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사진=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건설공사 주요자재인 레디믹스트콘크리트(레미콘)를 사용하는 중소사업장의 권익보호 및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1987년 창립총회를 통해 만들어진 연합회는 레미콘 산업 관련 정보를 수집‧관리하고, 협동사업 등 조합원사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서울ㆍ경인, 강원도, 충북, 대전‧세종, 전북, 광주‧전남레미콘사업협동조합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이사가 10대 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관련기사검찰, '총수 2세 부당지원' 의혹 삼표 전 대표 소환조사현대건설,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 높이 118m 프로필렌 설비 완공 #달성레미콘 #레미콘 #서상무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