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혼다 코리아 제공] 혼다코리아가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한 어코드 터보를 출시 했다.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m.g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면서 동급 세단 최고 수준의 연비(복합연비 13.9km/ℓ)로 동급 대비 낮은 유지비를 실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