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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여행지②]청정 풍경 사진에 '찰칵'…호주 출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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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9-01-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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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표 여행지 시드니[사진=호주관광청 제공]

추위 속에 미세먼지까지 가세하며 몸도 마음도 답답하기만 하다. 이럴땐 따뜻하고 청정한 하늘이 특징인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여행은 어떨까. 청정 자연은 물론,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두루 품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와 기후가 정반대다. 지금 한국은 몸도 마음도 꽁꽁 어는 겨울이지만 호주는 영상 25도 안팎의 기온으로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다.

청정 자연을 사진에 가득 담을 수 있는 '출사여행'은 여행을 더 즐겁게 한다.

호주관광청,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 캐논코리아 3사는 캐논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호주 시드니로 떠나는 사진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1월 7일 이후 캐논 카메라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가능한 대상 모델은 ▲EOS 5D Mark Ⅳ ▲EOS 6D Mark Ⅱ ▲ EOS 80D ▲EOS R 이상 4개다.

이중 어떤 모델이든 구매 후 2월 15일까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정품 등록과 함께, 호주 시드니로 사진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와 본인 블로그, 소셜 미디어 URL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2월19일 캐논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4명은 오는 3월 2일 한국을 출발해 5박 7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로 사진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시드니뿐 아니라 포트 스테판스, 블루마운틴 등에서 와이너리 투어, 서핑, 샌드보딩, 하버브리지 클라이밍 등 다양한 일정과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조진하 호주관광청 대표는 “이번 캐논과의 사진여행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분들은 호주 시드니의 다이내믹한 체험을 직접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멋진 자연과 소중한 추억을 카메라로 담아 일반인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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