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은 (주)디지털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알로에스테는 유기농 알로에를 기반으로 복합차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진정과 수분을 채워주는 효과와 더불어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은 화장품브랜드다.
알로에스테는 화장품의 보존제를 자연 유래 성분으로 함유해 화학성분의 트러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로에스테는 주원료인 알로에로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함유하고 다양한 기능성 원료도 중국산은 1%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세계적인 신소재로 퀼리티를 높이는 등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알로에스테는 스테디셀러인 ‘네추럴스킨케어100’은 유기농 알로에추출물이 100% 함유된 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올리고히아루론산과 식물성콜라겐, 마린콜라겐까지 함유해 진피층까지 수분을 전달해 촉촉한 피부관리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여기에 라벤더수와 자연방부시스템까지 갖춰 건조하고 트러블을 고민하는 경우 적극 추천하고 이 밖에도 현대 여성의 피부 고민인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을 한꺼번에 케어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에는 20종의 식물성추출물과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 EGF, 펩타이드복합체, 콜라겐, 엘라스틴, 금 등 피부 친화적인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맑게 정화시켜주고 피부 탄력강화와 피부 광채 표현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계절 필수아이템인 선크림도 백탁현상 없는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라벤더수와 자연유래 방부시스템을 적용해 아이들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친환경 원료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화장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는 감성 마케팅 전략으로 화장품의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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