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16/20190116152415892896.jpg)
[사진=주지훈 인스타그램]
최근 주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템으로 간 스파이 공작. 잘 마실게요 감사. 윤종빈 감독님 월광"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영화 '공작'으로 주지훈과 호흡을 맞췄던 윤종빈 감독, 영화사 월광은 드라마 '아이템' 촬영 중인 그를 위해 커피차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주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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