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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번 인도 공장에 와 주셨지만 저희 공장이나 연구소에 한번 와 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얼마든지 가겠습니다. 삼성이 대규모 투자를 해서 공장을 짓는다거나 연구소를 만든다면 언제든지 가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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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번 인도 공장에 와 주셨지만 저희 공장이나 연구소에 한번 와 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얼마든지 가겠습니다. 삼성이 대규모 투자를 해서 공장을 짓는다거나 연구소를 만든다면 언제든지 가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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