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2대 0으로 꺾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조 1위로 올라섰다.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최종전의 중계는 JTBC와 네이버에서 진행됐다.
아시안컵 경기 중계는 JTBC, JTBC3 FOX SPORTS 등 2개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온라인에서는 아프리카TV, POOQ(푹), 티빙, 옥수수, 곰TV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2일 A·B·F조 3위 중 한 팀과 8강 진출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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