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17/20190117133149474611.jpg)
홍남기 경제부총리(가운데)가 17일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 등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은 굉장히 중요한 경제주체다. 자영업 소상공인을 독자영역으로 보고 사각지대가 없게 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운데)가 17일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 등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은 굉장히 중요한 경제주체다. 자영업 소상공인을 독자영역으로 보고 사각지대가 없게 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