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97회 브뤼셀 모터쇼에서 부가티의 치론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부가티 치론은 무려 1500마력의 파워를 갖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옵션을 더하면 240만달러, 우리 돈으로 26억에 달한다. 브뤼셀 모터쇼에서는 40대의 드림카가 전시됐다. 관련기사현대모비스, 상해모터쇼서 글로벌 고객사 대상 부스…中 시장 공략 박차도요타의 2025년, 트럼프 2기 대응이 관건…"8년 전 악몽 막아라" #모터쇼 #부가티 #제네바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