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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16강 상대는 우승후보 중 하나인 사우디로정해졌다. 사우디가 카타르와 최종전에서 지는 바람에 E조 2위로 16강에 올랐기 대문이다.
게다가 4강까지 오른다고 해도 또다른 강호 이란을 만날 확률이 높다.
일본 언론 역시 “우승까지의 여정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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