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주택관리공단, 금호타이어가 직원 채용에 나선다.
19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정규직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직무는 기계/정비, 전기/계전, 품질보증, 출하/자재, 회계, 인사, R&D 등이다. 근무지역은 서울, 여수, 대전이다.
서류와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채용되고, 원서 접수기간은 23일 오후 3시까지다.
주택관리공단도 정규직 직원을 모집한다. 학력과 나이는 무관하고, 경력직은 연차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 면접, 신체검사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평가를 실시한다.
공동주택관리의 행정, 기술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격증소지자 · 취업보호대상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의한 청년 등은 우대한다.
금호타이어는 2019년 상반기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금융, 구매, IT, 품질, 연구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 면접, 채용검진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24일까지다.
근무지역은 서울, 용인, 곡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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