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싱 온 밸류 업’을 주제로 한 이번 밋업에서는 지난해 성과와 추진현황, 상장 계획, 플랫폼 개발 현황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포레스팅의 클로즈베타 버전의 플랫폼이 공개됐다.
엄재현 포레스팅HQ 대표는 클로즈베타 버전 플랫폼을 시연하며 플랫폼 개발 현황과 자체 수익모델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포레스팅은 글로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 확대에 초첨을 두고, 소셜미디어인 만큼 실생활 속에서 PTON(포레스팅 가상화페)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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