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지난 19일 대치동 바디프랜드 성장 연구소를 오픈하고,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팬사인회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수백 명의 팬들이 대치동 연구소를 찾았다.
성장 연구소 겸 대치 전시장은 바디프랜드가 최근 출시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 전용관이다. 하이키를 비롯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뇌파 및 학습심리 검사 등 전문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소속 전문의가 맡는다.
한편, 전시장에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와 세계 최초의 기능인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가 적용된 ‘파라오S’,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팬텀’ 등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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